■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오늘 코스피가 장중 한때 사상 처음으로 5천 선을 돌파했습니다. 5천 선 아래에서 장이 마감되긴 했지만 그 의미가 적지 않은데요.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말 꿈의 지수라고 불렸는데 5000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증시 개장 70년 만이라고요? <br /> <br />[김대호] <br />그냥 꿈이 아니고 정말 많은 투자자들의 꿈이 서려 있고 또 한때는 불가능의 상징. 저거 될 수 있을까? 이런 점에서 오늘 우리 코스피 5000은 여러 가지 면에서 상징하는,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나라가 증권시장이 만들어진 게 1956년이거든요. 전쟁 이후에 3년 만에 증권시장을 만들었는데 그때 이후로 다 연결선상에 있는 주가지수인데, 사상 70년 만에 가장 높은 주가지수고요. 이것을 1980년에 코스피 지수가 시작됐는데 그때 기준으로 보면 50배 올랐다. 그런 면에서 여러 가지로 상징하는 바가 크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이번 주에 4900을 찍고 5000을 장중에 터치한 건데 어떤 부분이 영향을 미쳤을까요? <br /> <br />[김대호] <br />장, 단기적으로 나타나는 기여한 바가 조금 다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장기적으로는 역시 우리 인공지능에 따라서 반도체 특히 D램반도체나 HBM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작년 말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뜨겁게 달아올랐고요. 또 하나는 정책적인 면에서 이른바 상법 개정 등을 통해서 밸류업,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똑같은 조건인데 왜 미국보다 또는 다른 유럽국보다도 못하느냐. 똑같은 조건인데도 한국에 상장하면 주가가 낮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쪼개기 상장이라든지 또는 중복 상장, 저배당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자라는 데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고 그것이 상법 추진으로 상당 부분 이루어진 것. 또 이재명 정부의 주식 사기, 주가조작, 이것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겠다. 그러는 바람에 시장에서 그동안 사기 사건이 무서워서 떠났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돌아오면서 여러 가지 시장이 개선된 효과를 일단 우리 증권시장이 뜨겁게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2217044508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